[FE금융경제신문=김다운 기자] 코스닥 상장사 유니슨(018000)은 계열사인 윈앤피와 237억91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4.4%에 와 같은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0년 4월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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