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김다운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테바 파마슈티컬스 인터내셔널(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과 875억7473만원 규모의 편두통치료제 '아조비'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8.92% 규모다. 계약기간은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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