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삼성증권 대표 애널리스트 총출동
2021년 글로벌 증시 이끌 5개 업종 라이브 진행
사전접수 시 선착순 음료 기프티콘 증정

(사진=삼성증권)
(사진=삼성증권)

[FE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Samsung POP'을 통해 다가오는 2021년 해외주식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해외주식 언택트 컨퍼런스 '글로벌 大전망'을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성탄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삼성증권 글로벌 大전망' 세미나는 다가오는 2021년 글로벌 시장 전망과 주요 섹터 등 해외 투자 전략이 총망라될 예정이다. 삼성증권의 대표 애널리스트 6인이 출연해 3시간 이상 라이브를 진행한다.

지난 9월에 이어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 코로나로 대거 도약한 '알리바바, 구글, 네이버 등 플랫폼 업종', 글로벌 시장에서 아시아의 나스닥으로 주목받는 '중국을 이끄는 혁신 기업', '데이터 시대,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라!' 순서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S커브 변곡점을 맞이한 전기차', '약이 되는 바이오! 돈이 되는 바이오!', 마지막으로 '2021년 유망주! 끝없이 변신하는 트랜포머를 찾아라!' 의 순서로 진행된다.

모든 세션은 애널리스트의 세미나와 실시간 댓글로 진행되는 Q&A로 구성된다.

'삼성증권 글로벌 大전망' 세미나 사전 접수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앱 엠팝(mPOP)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접수에 필요한 설문을 제출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접수된다. 컨퍼런스 당일인 19일 정오까지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사전접수한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삼성증권 글로벌 大전망' 세미나를 실시간으로 시청한 고객 중, 설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도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삼성증권은 최근 '2021년 전망 - 특집 Live'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 적 있으며, 11월 27일 '글로벌 시장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 1회에서는 실시간 시청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서는 등, 해외투자 '열공'을 위한 콘텐츠 업로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인 'Samsung POP'의 구독자 수는 이날 13만6000명을 넘기며 증권 업계 최초로 유튜브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삼성증권 '언택트 컨퍼런스'의 문의 및 신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앱 엠팝(mPOP) 또는 패밀리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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