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높인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 선봬
고급 패브릭 적용 … 명품 소파 앉은 듯한 편안한 착석감과 동시에 실내 인테리어 효과 높여
총 8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 지원 … 동급 최고 사양의 ‘하체 트리플케어 안마 시스템’ 제공
손 안마와 유사한 ’연질 안마볼’로 프리미엄 마사지감 제공

SK매직(대표 윤요섭)이 지난 4월 선보인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MMC-145)’가 월 1000대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SK매직의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는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고급스러운 감성의 소파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마치 명품 소파에 앉은 듯한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구성과 변색에 강한 고급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오염 등에 대한 관리가 쉽다. 뿐만 아니라 고급스럽고 밝은 색상의 디자인을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 효과까지 높였다.

안마의자 기능도 한층 향상됐다. 동급 기준, 최고급 사양의 고급형 안마의자로 총38개의 에어백이 팔, 다리는 물론 종아리와 발까지 몸 전체를 시원하게 마사지한다. 피로회복, 스트레칭, 경락안마 등 총 8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부드러운 ‘연질 안마볼’을 이용한 ‘2D 마사지 시스템’이 마치 손안마를 받는 듯한 프리미엄 마사지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자 체형에 맞춘 각도, 다리길이 조절과 더불어 ‘무중력 기능’과 ‘온열 기능’까지 갖춰 최상의 마사지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선보인 제품은 동급 사양 최초로 ‘하체 트리플케어 안마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3단계 강력한 공기압을 이용한 에어마사지와 함께 각 2개의 회전 롤러가 ‘제 2의 심장’이라 불리는 종아리, 발 등 하체에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며, 지압 효과가 있는 롤러가 발바닥까지 빈틈없고 강력하게 하체에 쌓인 피로를 풀어준다.

안마의자 본연의 기능은 강력하지만 소음은 한층 줄어 보다 조용한 상황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휴식에 감성을 더하기 위한 ‘음악감상’ 기능까지 갖췄다. 사용법도 간편한다. 리모콘과 별도로 상단 팔걸이 부분에 외부 조작키를 위치시켜 조작 중 누운 상태에서도 전원 온/오프, 모드 변경 등이 누구나 손쉽게 가능하다.

SK매직은 “이번 선보인 제품은 고객의 감성까지 고려한 고급 소파형 안마의자로 동급 기준 최고 사양을 제공한다”고 설명하며, “2030세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MMC-145)’의 일시불 구매가는 275만원으로 렌탈 서비스 이용 시, 월 렌탈료는 ▲7만 9500원(의무사용 39개월 기준) ▲6만 4500원(49개월 기준) ▲5만 4500원(59개월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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