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제약 제공)
(사진=동아제약 제공)

[금융경제신문=조정현 기자] 동아제약이 프리미엄 멀티 비타민 ‘오쏘몰 이뮨(Orthomol immun)’이 크게 성공한 가운데, 3년 만에 새로운 라인업인 남녀 특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m(Orthomol vital m)’, ‘오쏘몰 바이탈f(Orthomol vital f)’를 출시했다.

14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오쏘몰 바이탈 m·f는 한국인 남성과 여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한 남성, 여성 맞춤 종합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연·고함량 비타민 B군 설계에 오메가3·마그네슘을 강화해 현대인의 3대 주요 건강 고민인 정상적 면역 기능, 혈행 개선,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오쏘몰 바이탈 m은 남성의 건강을 위한 비오틴,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단백질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를 강화했다. 오쏘몰 바이탈 f는 뼈와 치아 형성 및 여성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칼슘, 혈액 생성에 필요한 철을 강화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위치한 오쏘몰 플래그십 스토어 및 동아제약 공식몰인 디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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