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리바게뜨 제공)
(사진=파리바게뜨 제공)

[금융경제신문=조정현 기자] 파리바게뜨가 파리 생제르맹과 협업한 첫 번째 굿즈로 ‘파리 생제르맹 리유저블 데일리백·빅백’을 선보인다.

23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이번 ‘파리 생제르맹 리유저블 데일리백·빅백’은 지난해 파리바게뜨가 파리 생제르맹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선보이는 굿즈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췄으며 특히 파리 생제르맹의 로고와 컬러를 반영해 눈길을 끈다.

이번 굿즈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2만원 이상 구매 시 데일리백 2200원, 빅백 2900원에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이후 27일부터는 제품 소진 시까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파리바게뜨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파바앱 혹은 해피오더앱에서 가능하고, 고객이 선택한 매장에서 27일부터 수령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 생제르맹과 협업해 디자인부터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리유저블백 2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며 “앞으로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 다양한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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