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덕성여대에서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여대 어택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유한건강생활 제공)
17일 덕성여대에서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여대 어택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유한건강생활 제공)

[금융경제신문=박일규 기자] 유한건강생활의 ‘뉴오리진 이너플로라’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3회차로 진행된 여대 지원 캠페인 ‘여대 어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너플로라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사용한 여성 질 건강 유산균 제품이다. ‘뉴오리진의 무첨가 원칙’을 적용해 안전한 성분과 비건 캡슐로 만들어져 학생부터 직장인, 임산부까지 전 연령대가 꾸준히 섭취할 수 있다.

뉴오리진의 이번 캠페인은 덕성여대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너플로라를 체험하고 여성의 당당한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뉴오리진은 지난 17일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의 학생회관 앞에 행사 부스를 마련해 선착순 200명에게 뉴오리진 여성 제품을 증정했다. 이번 활동은 당일 열린 여성 인권 강연 행사의 사전 응원 이벤트로도 적용됐다.

행사 부스에서 진행된 이벤트는 자신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행동하지 못한 경험이 있다면 앞으로의 다짐을 적는 ‘다짐 메시지’를 작성한 후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한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대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참여자에게는 이너플로라 30일분, 피부 진정 스킨케어 브랜드인 헤브아 화장품 등의 경품이 증정됐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여대생들과 교직원들의 질 건강을 케어하고 여성으로서의 당당한 미래와 건강을 응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여대 어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의 이너뷰티를 책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활동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