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 최진영 기자)한국P2P금융협회(회장 이승행)는 11일 오후 3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신년 총회를 개최했다.‘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이승행 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제도연구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효진 부회장의 2017년 업계 전망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34개 전 회원사가 참여하여 임원진으로부터 협회 설립 경과를 보고받고, 협회 정관과 함께 회장 및 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상정하는 총회 추인을 진행했다.이날 총회에는 성균관대학교 고동원 교수, 동국대학교 이원부 교수, 한국소비자원 윤민섭 선임연구원 등 협회 자문위원들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이의준 부회장, MTN 최남수 대표, 디캠프 김광현 센터장,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 우리은행 조재현 부행장, KB저축은행 김영만 대표, KB금융지주 강대명 상무,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정운기 본부장, 신한은행 조대희 본부장, 신용정보원 민성기 원장, KCB 김용봉 전무,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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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기자
2017.01.12 15:12